반갑습니다. 가끔신사 입니다.
이번 포스팅은 본인의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가끔신사 블로그 바로가기와 다음 앱을 이용한 북마크 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.
스크롤이 길어질 우려가 있어, 이미지를 붙여서 설명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 작은 이미지는 클릭해서 확대할 수 있습니다.
해당 글은 다음 앱에 대한 설명입니다.
이 방법으로 블로그 뿐만 아니라, 기타 웹사이트를 바탕화면에 만들 수 있습니다. 하지만,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무분별하게 생성하게 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접속하는 빈도가 높은 웹사이트 위주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.
그 외, 접속하는 순위가 2, 3순위 또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는 아래의 즐겨찾기 및 찜 방법을 추천합니다.
다음에는 찜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. 다음 앱 화면 가장 하단, 정가운데 북마크 모양입니다.
이 찜기능은 메인 화면 삼선에서 우측 상단의 찜 북마크 모양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m을 지우는 이유는 사용자의 스킨을 적용하기 위해서입니다.
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스킨을 지정하고 취향에 맞게 변경 및 수정 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, 주소 뒤에 /m이 붙어 있는 상태로 접속하게되면 다음에서 제공하는 티스토리 기본 스킨으로 접속하게 됩니다.
위 왼쪽 이미지는 티스토리 기본 스킨이며, 오른쪽은 사용자 스킨입니다. 동일한 블로그지만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.
뿐만 아니라, 기본 스킨은 본문 글 내부에 HTML CSS 등 모든 부분이 적용되지 않습니다. 따라서 동일한 글이지만 복사하기, 새로고침 버튼의 표시나 글자의 크기 폰트 및 퀴즈 문단이 시작되는 소제목 또한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.
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워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. 티스토리 기본 스킨이 더욱 마음에 드신다면 주소창/m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 그 외 사용자 스킨을 적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m을 제거해주세요.
지금까지 다음 앱에서 사용자 스킨으로 지정하여 모바일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드는 방법과 즐겨찾기 및 찜을 통해 북마크 하는 방법을 포스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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